사물인터넷 기술과 함께, 에너지 분야에서 빌딩, 캠퍼스 등 다양한 생선/소비/저장 추제가 생성하는 정보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짐. 진화하는 스마트그리드의 다양한 요구사항(미래 에너지 수요 예측. 에너지 공유 및 거래 등)을 만족하기 위해, 기존의 표준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도메인의 지식을 지속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데이터의 구조 및 표현의 방법을 요구함. 이러한 요구에 따라, 본 연구는 제로에너지 커뮤니티 실현을 위한 시맨틱 모델을 개발함. 구체적으로, 에너지 도메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메인으로부터 지식을 재사용 및 공유 가능한 제로에너지 커뮤니티 지향 시맨틱 모델을 확보함. 또한, 마이크로그리드 내 가능한 신규 시맨틱 서비스를 발굴하며, 이러한 서비스 수행을 위한 시맨틱 요소기술 이슈를 제안함

With Internet of Things (IoT) technology, information generated by production, consumption, and store agent in energy field can be accessible. In order to satisfy various requirement for evolving smart grid (prediction of future energy demand, sharing and trade of energy, etc.), a structure and representation of data that can consistently integrate existing standards and knowledge across a variety of domains is necessary. In this project, to realize zero-energy community, we develop a zero-energy community-oriented semantic model that enables us to reuse and share knowledge from various domains including energy. In addition, we explore new semantic services in the microgrid, and propose semantic element technology issues for these services